9년차 구입하고 있습니다.
포장비닐팩이 빡빡해서 잠그기 어려울 만큼 한 봉지였을때부터 구입해서 먹이고 있습니다.
물가폭을 감안하다보니, 한 팩의 부피감이 조금찍 줄다
이제는 3/2느낌입니다.
그것까지도 이해?를 하면서 가격상승폭도 그럴 수 있다 생각했어요.
그런데 최근 한 두 달여,
슈퍼프리미엄티모시 3팩 포장제 품질이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.
거친줄기가 많이 섞였네요.
초기 토야들이 먹고 남았던 질기고 굵은 부분이 너무 많아졌어요. 먹는 양보다 남겨놓은 줄기가 더 많을때도 있습니다.
압축된것을 해체하고 선별?작업 후 포장한다고 들었습니다.
양질의 풀 위주 포장이 되기를 바랍니다.